옥주현·정선아·손승연·나하나, 뮤지컬 '위키드' 주역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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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옥주현과 손승연이 내년 2월 개막할 뮤지컬 '위키드'에서 초록 마녀 '엘파바'로 출연한다. '글린다' 역에는 정선아와 나하나가 캐스팅됐다.


옥주현과 정선아는 위키드의 한국어 초연 때 각각 엘파바와 글린다로 출연해 초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들이다. 위키드의 한국 라이선스 공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옥주현은 2013년 초연 때 참여한 뒤 7년 만에 위키드 무대로 복귀한다. 정선아는 초연, 2016년 재연에 이어 이번 세 번째 공연까지 모두 글린다로 출연한다.

손승연과 나하나는 이번이 위키드 첫 출연이다.


두 마녀의 사랑을 받는 로맨틱한 히어로 '피에로' 역은 서경수와 진태화, 위키드의 세계를 이끄는 마법사는 남경주와 이상준, 카리스마 있는 모리블 학장 역은 이소유와 김지선이 맡는다. 쉬즈 대학 유일한 동물 교수인 딜라몬드 교수 역에는 이우승이, 엘파바의 동생인 네사로즈 역에는 전민지, 보크 역에는 임규형이 출연한다.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이다. 오즈의 두 마녀 엘파바와 글린다의 우정과 사랑, 그리고 선과 악, 성장, 용기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가 작품의 뼈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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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중순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서울 공연에 이어 내년 5월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부산 초연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입장권 예매는 12월 초 시작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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