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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최종수정 2020.12.01 08:40 기사입력 2020.12.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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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11월30~12월9일 행정도우미, 장애인주차구역 홍보요원, 카페 바리스타 등 총 98명 모집

강동구,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미취업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동력을 지원하기 위해 9일까지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으로 모집 인원은 일반형일자리 전일제 39명, 시간제 17명, 복지일자리(참여형) 42명으로 총 98명을 선발한다.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차 서류 심사와 업무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2차 면접 과정을 거친 후 최종 선발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근무하게 된다.


참여자는 동주민센터,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 배치되어 △복지행정 업무 보조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도서관 사서보조 △카페 바리스타 등의 일을 하게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는 제외),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으로 참여한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취업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생활안정과 사회참여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강동구청 홈페이지(강동소개-구정소식-채용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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