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 올리기 시연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

류경기 중랑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사랑의 온도탑’ 100도 올리기 시연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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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중랑구민광장에서 23일 오후 2시30분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위한 ‘사랑의 온도탑’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장, 푸드마켓 소장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의 열매 뱃지 달기, 사랑의 온도탑 100℃ 올리기 시연 및 기부행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기부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 ‘사랑의 온도탑’은 겨울나기 모금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씩 올라 목표액에 달성하면 100℃가 되는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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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올해 사랑의 온도탑 목표액인 16억4400만원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구민의 참여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는 구민 여러분 덕분에 올해도 사랑의 온도, 중랑의 온도가 꾸준히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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