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음악학전공 8회 정기연주회

11월 20일 신라대 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 음악학전공 8회 정기연주회’가 끝나고 출연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11월 20일 신라대 평생교육원의 ‘학점은행제 음악학전공 8회 정기연주회’가 끝나고 출연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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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학점은행 음악 전공자들이 색소폰과 오카리나를 잡았다. 피아노와 성악의 선율도 ‘코로나’로 지친 만추의 밤을 달랬다.


신라대 평생교육원(원장 최광준)은 지난 11월 20일 오후 7시 교내 예음관 소공연장에서 ‘학점은행제 음악학전공 8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올해 8회째 맞은 정기연주회는 학점은행제 수강생의 연주 기량을 높이고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7명의 공연자가 참가한 이번 연주회에서는 종교음악, 색소폰, 오카리나 앙상블, 피아노, 성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수강생들은 2시간 동안 이어진 연주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뽐냈다.

신라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으로만 공연을 펼쳤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이 연주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라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가 수강생의 연주 경험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게 한 것 같다”라며 “학점은행제 음악학전공은 1대1 레슨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연주회를 통해 학습 동기와 성취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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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음악학전공, 사회복지학전공, 아동학전공, 미용학전공 등의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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