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빨주노초파남보 ‘어린이 비만 예방 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어린이 편식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악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한 달간 5개 어린이집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장, 체중,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영양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비만·편식예방 영양교육을 시행 중이다.
특히 개구리모닝롤과 과일화분 만들기 요리 활동 시간을 운영하여 주민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구리모닝롤 요리는 파프리카, 양상추 등 편식하기 쉬운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진 음식으로써 어린이들의 오감 자극은 물론 창의력 향상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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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요리 교실체험, 영양교육 등 학습기회를 확대해 아이들이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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