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위 박상돈 후보자 임명 동의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초대 이사장 임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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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 박상돈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초대 서울문재생시설공단 이사장으로 임명된다.


서울시의회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순규)는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인 박상돈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소신과 경영철학, 정책현안 등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이사장 임명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들이 이날 후보자 검증을 위해 질문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사장으로 후보자로서 공단 발전을 위해 어떤 각오와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공단 설립후 직영운영 중인 중랑 ? 난지물재생센터의 추가 편입을 위한 대책은 있는지 ▲공단 내 물재생연구소의 운영방안과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물연구원 내 하수도연구조직과는 어떤 차별을 둘 것인지 ▲방류수 재처리수 수요확대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공단 출범 시 현 호봉 승진제를 ‘발탁승진제도’또는 ‘직무급제’도입 등 혁신적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공단 이사장과 임원들의 고연봉 책정을 수정할 계획은 있는지 등 심도 있고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져 특위 위원들은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마쳤다고 전했다.


박순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1)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소신과 경영철학, 이사장으로서 역할수행에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는지 등에 대해 철저히 검증했다고 자부한다”면서“처음 출발하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인 만큼 앞으로 물재생센터의 정책현안과 운영 효율화, 조직관리, 노사협의, 시민들과 소통 등 공단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각종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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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후보자가 공단 이사장에 임명된다면 산적해 있는 과제들에 대해 중장기적 계획을 면밀하게 수립하여 공단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바라고 더욱 더 발전적인 물재생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며 당부했다.


특위는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작성, 서울시로 이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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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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