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학생군사교육단, 국방부 평가서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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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대학교 학생군사교육단은 국방부 ‘2020년도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학군단 설치대학 평가는 국방부에서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22개 대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평가를 시행,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학군단 존폐 및 후보생 정원 평가 요소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대는 학군단 제도와 우수후보생 육성, 교육훈련지원, 교육시설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박동철 광주대 학생군사교육단장은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제한사항이 많았지만, 철저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면서 “광주대는 학군단 설치 대학교 평가를 통해 매년 국방부로부터 정원을 추가 할당받아 후보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훌륭한 장교 후보생을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는 입단 후보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액 지급과 생활관 입사 등의 혜택으로 우수후보생 모집과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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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132명(남자 125명·여자 7명)의 학군장교를 배출했으며, ‘2019년도 학군사관후보생(ROTC) 선발시험’에서는 호남지역 최다 합격 규모인 11명의 여자 학군사관후보생을 배출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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