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17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17일 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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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방역당국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음 주에는 400명 이상,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이날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전파력을 뜻하는 감염 재생산지수 동향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행의 예측지표인 감염 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 확진자 1명이 1.5명 이상을 감염시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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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단장은 이어 "지금은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이며 매우 심각하다"고 우려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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