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3분기 매출액 139억원… 전년 대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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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첨단 온실·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86230 KOSDAQ 현재가 4,450 전일대비 40 등락률 -0.89% 거래량 104,624 전일가 4,4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린플러스, 29억 규모 청년 스마트팜 수주 그린플러스, 3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수주잔고 700억 돌파" 그린플러스, 삼토리와 55억 규모 토마토 스마트팜 계약 체결 가 급성장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그린플러스는 별도기준 3분기 매출액은 1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7% 성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6억원과 7억원으로 각각 1847%, 2119% 상승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5%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27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그린플러스는 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정부의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구축’ 과제에 선정됐고, 대규모의 스마트팜을 시공하고 있다. 현재 지속적인 스마트팜 수주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도 진행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한국판 뉴딜의 중심으로 스마트팜이 주목받으며 회사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급격하게 늘어난 수주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노력 중으로, 정부의 스마트팜 확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혁신밸리조성, 스마트팜 청년 창업지원, 수출지원 등)이 확대되고 있어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충청남도 당진의 신축 온실자재 공장도 이르면 이달 내로 가동해 원자재 수주 가능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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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농촌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며, 2022년까지 스마트팜 보급을 7000헥타르(ha)로 확대한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팜 관련 정책 수혜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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