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일본 도쿄 '농식품 홍보 판촉전' 참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가 도내 12개 농식품 우수업체와 함께 일본 도쿄 '농식품 홍보 판촉전' 참가한다.
경남도는 16일부터 7일간 일본 도쿄에서 도내 12개 업체와 함께 '경남 우수 농식품 홍보 판촉전'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12개 업체가 생산한 17개 품목을 대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에이산마켓, 서울시장, 총각네 등 도쿄 내 한국제품 유통전문점 3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고령층과 소규모 가족 단위 소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쳐 도내에서 생산된 우수 먹거리 농식품을 전량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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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호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내 면역력 증강 관련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도내 농식품 가공 수출전문업체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수출 주력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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