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경남 '다문화가족 축제' 열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결혼이민자와 이주민을 격려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0 경상남도 다문화가족 축제'가 13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결혼이민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된 이 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행사 규모를 최소화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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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는 영상 축사에서 "코로나19라는 위기 앞에서 우리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도가 모두를 포용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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