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 TF팀 운영 … "자연재난 총력 대응체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대비 기간으로 설정, '인명보호 최우선 및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설시 신속 대응을 위해 살포기 203대, 덤프트럭 493대 등 제설장비와 염화칼슘 1991t 등 자재를 확보해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또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소통대책과 노후 주택 등 취약시설물 226개소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인명보호 최우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와 농작물 피해 최소화 그리고 독거 노인·노숙자·쪽방 생활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 TF팀을 구성·운영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설 시에는 간선도로 우선 제설 등에 행정력이 집중되어 이면도로 제설이 늦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적극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