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창원 중소기업 세션'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직접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창원 중소기업 세션'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직접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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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이 13일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을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과 세계 화상을 연결하는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 지역 중소기업들도 참여해 화상 기업들과의 교류의 기회를 잡았다.

1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의 다양한 세션 가운데 '창원 중소기업 세션'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이 직접 창원의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들의 기술력과 장점에 대해 화상들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창원을 대표해 오아시스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대호테크를 시작으로 세션이 시작됐다. 대호테크는 글로벌 점유율 1위인 비구면 유리 렌즈 성형기와 곡면 유리 성형기를 보유하고 있는 렌즈 장비 생산 업체로 화상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카메라용 렌즈를 연구 개발하는 삼양 옵틱스도 자사 제품 홍보에 나섰다. 삼양 옵틱스는 45년 이상의 광학 기술을 기반을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창원 대표기업이다.


휴대용 살균기 개발업체인 한국전자기술은 휴대용 UV 살균기를 소개했다.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슈퍼박테리아, 살모넬라, 대장 등 유해 세균을 99.9% 살균 가능한 우수한 제품을 소개해 화상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동식 에어컨 전문기업 웰템은 산업현장 및 야외행사 등 전체 냉방이 불가능한 장소에서도 두루 쓸 수 있는 집중 냉난방기를 소개해 기술력을 뽐냈다.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생산하는 모던텍은 자사 제품인 분리형 충전기와 로봇충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3D 프린터를 연구하는 대건테크는 산업용 하드웨어 방비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개발과 기술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경쟁력을 보여줬다.


오아시스에 참여한 한 기업 참가자는 "중소기업의 경우 홍보기회가 부족하고, 코로나 19로 해외 개척 활로가 막혀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큰 무대인 오아시스에서 서서 홍보를 하는 것은 좋은 기회다. 특히 창원시장님께서 직접 참여해 제품 홍보를 도와주신 것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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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이번에 참여한 소비재기업은 KWCE·NET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 홍보 및 화상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과 역량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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