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구매 할인까지 더하면 총 15% 할인 효과

곡성군, 모바일 심청 상품권 5%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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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모바일 곡성심청상품권 5% 페이백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페이백 이벤트는 모바일 심청 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적립해 주는 것을 말한다. 모바일 상품권 결제일의 다음 달에 일괄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미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심청 상품권 10% 할인과 함께 5% 페이백 혜택까지 더한다면 총 15%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 곡성군은 모바일심청상품권 사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곡성군은 지역 상품권이 지역경제 순환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1만 원 캐시백을 추진한 바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오는 12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5천 원 이상 결제자에게는 매월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덕분에 올해 10월까지 매월 약 1,200명의 군민이 모바일 심청 상품권을 사용했다. 결제금액은 18억 4천 4백만 원에 달한다. 지난 6월 벌인 설문 조사에서도 상품권 가맹점 81%, 군민 86%가 ‘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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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로 심청 상품권의 소비를 확대해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 곡성을 만들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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