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왼쪽)과 문성유 캠코 사장이 10일 기업입주공간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왼쪽)과 문성유 캠코 사장이 10일 기업입주공간 건립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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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민도식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옛 육군대학 터에 국민체육센터가 2023년 문을 연다.


창원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350억원을 투입해 창원시 소유인 진해구 여좌동 옛 육군대학 부지 일부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국민체육센터를 짓는다


2023년 개관할 센터에는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실내암벽 등반장 등이 들어선다. 캠코는 완공 후 30년간 국민체육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캠코가 국민체육센터를 운영하는 30년 동안 캠코가 부담한 사업비를 상환한다. 옛 육군대학 터에는 국민체육센터 외에 각종 연구시설이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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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은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전국 최초로 공공위탁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설계부터 운영까지 고려해 효율적인 건축물로 건립하기 위한 것”이라며 “여좌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지역 주민은 물론 여좌지구 내 입주할 연구소와 기업 직원들의 편익을 크게 높이는 시설이 될 것으로 개대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민도식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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