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5291억, 조례안 등 37개 안건 심의

총 22건의 심의 조례안 중 의원 발의 10건 역대 단일회기 최다

무안군의회, 제268회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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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10일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내달 3일까지 24일간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1년도 군정 보고 청취와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2021년도 예산안과 부의된 조례안 등 총 37개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군수 등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2021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김산 무안군수의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이어 이정운 의원이 대표 발의한 ‘남악·오룡지구 고등학교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후 조례안 등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위해 휴회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일정은 오는 11일과 12일 조례안과 기타 안건 심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 활동이 진행되며,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2021년도 군정 보고가 예정돼 있다.


이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2021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되며, 27일부터 4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한 예산안에 대해 본심사와 총괄적인 계수 조정을 시행한다.


또한, 군정 주요시책과 현안을 짚어보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군정 질문은 내달 1일과 2일 진행된다.


회기 마지막 날인 내달 3일에는 제9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김대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태풍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등 민생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집행부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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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정례회에서는 무안군의회 개원 이후 단일 회기 기준으로 가장 많은 총 10건의 의원 발의 조례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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