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연구개발특구 등에 총 731억원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편익제고 효과 기대

캠코-창원시, 기업입주?창업 공간, 국민체육센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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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창원시청에서 창원시와 총 731억원 규모의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 공간' 및 '여좌지구 국민체육센터' 개발사업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문성유 캠코 사장, 허성무 창원시장 등이 참석했다.


캠코는 창원시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해 사업비 377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4600㎡, 지상 10층·지하 2층 규모의 연구소기업·벤처기업 입주 공간 및 창업 인큐베이팅(육성) 공간을 신축할 계획이다.

캠코는 이번 사업으로 연구개발특구 내 입주공간 부족을 해소하고, 연구소기업ㆍ벤처기업이 안정된 연구 환경에서 그간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을 사업화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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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캠코는 도시개발사업 조성 중인 창원시 여좌지구에 사업비 35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8500㎡, 지상 5층·지하1층 규모의 수영장·체육관·헬스장·실내암벽등반장 등으로 구성된 다목적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국민체육센터 신축은 생활SOC 국비지원 사업으로 여좌지구 내 연구소?기업 임직원, 지역주민의 편익을 높이는 체육·문화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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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위탁개발사업이 연구개발특구 활성화와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생활SOC 복합화 등 지자체 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해 공공 자산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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