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N e-페스티벌' 개최…온라인 레이스 생중계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 축제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국내 게임 방송사 OGN과 협업으로 경기를 생중계한다.
현대자동차는 e-모터스포츠 축제 '현대 N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 선수들은 PC 기반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인 '아세토 코르사(Assetto Corsa)'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운전 실력을 겨루게 된다.
공식 차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로스터 N TCR'이 채택됐다. 현대차는 온라인에서도 실제 벨로스터 N TCR 차량의 성능 및 사운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했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1라운드의 예선전이 진행되며 참가자별 최고 랩 타임을 기준으로 본선에 오를 32명을 선발한다. 이후에는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본선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개의 라운드와 최종 결승전인 그랜드 파이널이 진행될 계획이다.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자는 현대차에서 진행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교육기회와 함께 2021년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5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4% 거래량 1,690,524 전일가 539,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후원 지속…2034년까지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는 게임 전문 방송국 OGN을 통해 본선 전 경기 및 그랜드 파이널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현대 N e-페스티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현대 N 페스티벌 페이스북과 OGN 홈페이지 및 OGN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들이 고성능 N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및 트랙 데이도 운영 중이다. 나아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 기업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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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인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e스포츠라는 소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 N e-페스티벌 대회가 국내에도 뛰어난 레이스 드라이버들이 양성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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