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충남 천안 신한생명·카드 콜센터 내부 시설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충남도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해 사무실, 엘리베이터, 휴게시설 등의 환경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공용시설 2곳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

바이러스가 확인된 곳은 7층 휴게시설 내 전자레인지 버튼과 침대 손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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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7층 직원들이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음식을 먹거나 침대 등을 이용하면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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