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산단 광주드림파크서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4회

진성영 캘리그라피 명장, 광주서 ‘창업 인문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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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캘리그라피 명장 석산 진성영 작가가 광주에서 창업 인문학 강의를 연다.


13일 개최되는 ‘글씨로 풀어내는 창업 인문학 강좌’는 대성창업투자㈜와 광주보건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드림비전 창업포럼’ 창업을 멋지게 꿈꾸다를 주제로 하남산단 내 광주드림파크에서 창업자와 창업준비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열린다


붓으로 직접 글씨를 써 보는 캘리그래피 실습과 창업토론도 함께 이뤄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진 작가가 친필로 제작해 주는 ‘캘리그래피 명함’을 선물로 증정한다.

손경춘 대성창업투자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을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인문학과 연계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캘리그래피 인문학 강의를 통해 콘텐츠와 창업 그리고 기업의 가치를 성장시키기 위한 창의적 활동을 촉진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진성영 작가는 “현대사회는 디지털 세상으로 발 빠르게 진화되고 있지만 아날로그 감성으로 회귀하려는 경향도 눈에 띄게 목격되고 있다”면서 “캘리그래피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 무척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참가 문의는 대성창업투자㈜ 광주드림파크로 하면 된다.


한편 캘리그래피는 기업명이나 상품 그리고 영화와 같은 콘텐츠에 다양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다.


기업의 비전, 상품의 특성과 소비 패턴 등을 고려해 네이밍 자체에서 표현할 수 없는 감성까지 담아내며 글씨 자체에 차별성 있는 독창성과 시인성을 동시에 담아야 하는 어려움도 녹아 있는 종합 예술과도 같은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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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상품의 해외진출이 K-Culture의 글로벌 확산과 맞물려 수직상승하고 있어 한국전통의 붓글씨 형식이 녹아 있는 캘리그래피는 앞으로도 그 가치와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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