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발간 ‘지역개발연구’ 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연 2회 자체 발간하는 학술지 ‘지역개발연구’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 학술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개발연구는 2018년도 학술지 신규평가에서 등재후보학술지에 선정된 이후 올해 계속평가에서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매년 국내 수백 종의 학술지 가운데 발행의 안정성, 투고 및 게재율은 물론 학술적 가치 등을 평가해 일반학술지-등재후보학술지-등재학술지-우수등재학술지 판정을 내린다.


등재(후보)학술지는 국내 학술지 정보, 논문 정보 및 참고문헌을 데이터베이스(DB)화해 논문 간 인용관계를 분석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에 등록되며, 인용정보는 국내 연구 성과에 대한 질적 평가 지표가 돼 국가 R&D 정책 수립 등의 기초 자료로도 쓰인다.

이에 더해 해당 분야 전문 학술지로서 권위와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고,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교수·연구자의 업적과 연구 능력의 평가 등에 반영된다.


지역개발연구는 1969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현재 52권 1호(통권 91집)까지 발간됐으며, 연 3회 이상 증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 학술지는 지역개발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주제 발굴과 지역개발학의 글로컬화를 실현하기 위해 전문 연구 논문들을 게재해 왔다.

AD

신우진 편집위원장(경제학부 교수)은 “지역개발연구는 지역개발 분야의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학술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며, “이번 KCI 등재 학술지 선정이 지역개발연구가 국내 지역개발 분야 연구를 국외로 확산시키고, 정책 제안을 하는 전문 학술지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