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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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동오농촌재단이 주관한 ‘제2회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 기술 부문에서 고재권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은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이 한국 농업의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농업과학기술인을 발굴해 시상하기 위한 상이다.

상은 연구 부문과 기술 부문, 두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고재권 농촌지도사(이양·청풍면농업인상담소장)는 ▲블루베리 재배기반 조성과 전용 재배 용기 개발 ▲화순 복숭아 명품화를 위한 현장 중심형 신기술 보급 ▲품목별 농업인 조직체 육성과 대외협력 강화 등으로 생산비 절감과 농가 소득 증대로 농업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1997년 농촌지도사로 공직에 입문한 후 블루베리와 복숭아 등 과수 육성 업무에 주력하면서 신소득 작목 발굴, 신기술 보급을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전개 해왔다.


특히 블루베리 전용 용기 개발, 복숭아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한 무봉지 재배 기술 체계화, 복숭아 우산식 지주 설치 등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반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했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농업기술보급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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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권 농촌지도사는 “동료 직원들이 도와준 덕분에 자랑스러운 상을 받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 상의 제정 취지에 맞게 한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영균 기자 k1138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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