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해외선사, 계약변경 통보에 프리미엄 요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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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해운시장 공급부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국적선사들이 국내 화주사와 맺은 운송계약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5일 밝혔다.


선주협회에 따르면 일부 해외선사들은 미주항로의 물동량이 급증하자 수익성이 높은 중국~미국 항로에 집중적으로 선박을 배치하고 계약을 변경하거나, 프리미엄을 요구하기도 해 국내 수출기업을 당혹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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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선주협회는 국내 선사들에게도 해운법상 외항운송사업자의 금지행위와 위반시 벌칙 등을 안내하며 운송계약 준수를 당부했다. 선주협회는 "일방적인 계약변경이나 불이행으로 수출기업에 피해를 발생시키거나 그로 인해 불이익한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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