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코트라·삼성SDS와 중기 온라인 수출지원 업무협약
온라인 결제 서비스 확대 및 환율우대 등 금융 혜택 제공
5일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 코트라, 삼성SDS가 온라인 수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오른쪽), 권평오 KOTRA 사장(가운데),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IBK기업은행은 5일 코트라, 삼성SDS와 서울 코트라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1년 5월부터 코트라가 운영 중인 기업간 거래(B2B) e커머스 플랫폼 ‘바이코리아’에서 수출 중소기업이 온라인 해외 마케팅, 판매, 물류, 대금결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수출 기업들이 대금 결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들 기업에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컨설팅, 환율우대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트라는 ‘바이코리아’를 업그레이드하고 해외 마케팅과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삼성SDS는 종합 물류솔루션 ‘첼로스퀘어’를 통해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물류 컨설팅, 물류비 할인혜택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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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은 “오늘 협약이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되고, 코로나로 위축된 수출시장과 우리 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플랫폼 조기 활성화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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