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강특위 구성…황교안 빈자리부터 채운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국민의힘이 서울·부산 보궐선거에 앞서 본격적으로 조직정비 작업에 나섰다. 황교안 전 대표가 최근 정리한 서울 종로 당협위원장 자리도 정비 대상이다.
국민의힘은 5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의 안을 의결했다고 김은혜 대변인이 밝혔다.
정양석 사무총장이 조강특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함경우 조직부총장, 김관하 윤리위원장, 이양희 당무감사위원장, 황보승희 의원, 천하람 변호사 등 7명으로 꾸려진다.
조강특위는 우선 공석인 사고 당협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내년 4월 서울·부산 보궐선거를 앞둔 만큼 서울·경기권부터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부산에는 사고 당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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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경기 지역에서 공석인 사고당협은 총 12개다. 서울에서는 ▲관악갑 ▲종로구 ▲은평구을 ▲양천구갑 ▲노원구갑 ▲강서구을이 해당된다. 경기에서는 ▲부천시병 ▲부천시정 ▲고양시을 ▲시흥시을 ▲남양주시을 ▲오산시가 포함됐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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