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위스콘신 勝"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AP통신은 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위스콘신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바이든이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승리하며 4년전 트럼프에게 내줬던 '블루월'을 퇴찾았다고 전했다. CNN역시 바이든이 위스콘신에서 승리한다고 판단했다.
위스콘신은 북부 '러스트벨트'에 속하며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와 함께 민주당 지지기반이었지만 지난 2016년 대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바 있다.
위스콘신에서 바이든은 98% 개표현재 49.4%의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에 0.6%포인트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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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럼프 캠프측은 위스콘신에서 재검표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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