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직장협의회 출범 ‘설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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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지난 3일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을 위한 설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도 직장협의회를 구성해 활동이 가능해졌다.

직장협의회는 소방공무원 복지와 근무환경개선, 고충처리해소 등의 논의를 위한 공식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소방경 이하 134명 중 128명(96%)이 가입했다. 협의위원회는 9명으로 구성해 회칙을 제정하고 직장협의회를 이끌어갈 대표임원을 선출하여 초대 대표로 신병원 소방위를 선출했다.

신병원 신임 대표는 “회원의 권익보호와 조직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장협의회가 상호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구현과 소방조직 발전에 중추적 역할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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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본부장은 “전남소방 전 기관 직장협의회 설립은 소통의 창구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직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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