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베이킹으로 쌀 맛 나는 세상

곡성군,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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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우리나라는 수십 년째 쌀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옆 친데 덮친 격으로 올해 연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급식과 외식으로 소비되던 쌀의 양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다양한 우리 쌀 활용 교육의 하나로 ‘쌀 베이킹’ 과정을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설됐다.


우리 쌀을 이용해 식빵, 머핀, 브라우니 등을 만들게 되며 내달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5회 문화센터 요리 교실에서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나서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과 및 제빵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교육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대체식품 속에서도 우리의 주식은 여전히 쌀이다”며 “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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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 대표 A씨는 “100% 우리 쌀 디저트를 만드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며 가족들에게 쌀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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