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더스, 박영철 회장 유상증자 100% 참여… “책임경영 강화”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모아라이프플러스 모아라이프플러스 close 증권정보 142760 KOSDAQ 현재가 720 전일대비 26 등락률 -3.49% 거래량 80,566 전일가 746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모아라이프플러스, 비만치료 '근손실' 대응 EL-32 비임상 본격화 모아라이프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첫 고정 매출 계약 [클릭 e종목]"모아라이프플러스, 올해 증익 구간 본격 진입" 의 유상증자에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이 참여한다.
바이오리더스는 2대 주주인 박영철 회장이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에 100%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8월 바이오리더스는 4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조달한 자금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 비용과 채무 상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 회장은 150만 2540주(7.83%)를 보유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박 회장은 진행 중인 임상시험의 성공 가능성과 장기적인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확신으로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이라며 “100% 유상증자 참여로 경영권 약화나 지분 희석에 대한 시장 내 우려가 불식되고 책임경영 체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박 회장은 추가 지분 확보도 고려 중”이라며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바이오리더스는 자체 개발 신약 플랫폼인 ‘뮤코맥스(MucoMAX)’와 ‘휴마맥스(HumaMAX)’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9일 뒤쉔병 치료제 ‘BLS-M22’의 1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고, 자궁경부전암 치료제 ‘BLS-M07’도 2b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또한 신약 플랫폼을 기반으로 항암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구축을 진행 중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