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안 보이는 라디오’ 군정·의정 공감의 문 ‘활~짝’
[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은 지난달 30일 청내 응원 방송 ‘안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3번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지난 방송에서 청내 다양한 직원들 및 관계기관과의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김철우 군수의 약속에 맞춰 보성군의회 김재철 의장을 첫 번째 특별 손님으로 모셔 평소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나 의회의 근황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김재철 의장은 “일상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서 보성군 공직자와 소통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 함께하는 군정 동반자로서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하겠으며, 군민을 위해 보성군과도 상호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보이는 라디오 세 번째 방송에서는 보성군을 가을꽃으로 아름답게 물들인 산림산업과 직원들을 칭찬하는 사연과 함께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던 김광석 콘서트를 다녀왔던 이야기, 보성군의회에서 있었던 훈훈한 미담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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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군수는 “앞으로도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지역 관계기관과도 소통할 기회가 많아진다면 코로나19 위기 속에도 언택트 소통 확대로 행복한 보성군이 될 거라 믿으며, 11월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라디오를 마쳤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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