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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29명 선정

최종수정 2020.10.24 09:04 기사입력 2020.10.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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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평가 거쳐 교육행정 22명, 사서 5명, 전산 1명, 공업 1명

부산시 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 교육청. (사진=부산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29명을 선정해 23일 발표했다.


직렬별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22명, 사서 5명, 전산 1명, 공업 1명 등이다. 역량평가를 거쳐 이들은 승진후보자명부 점수 70%와 역량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됐다.

시 교육청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성실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 정착과 직원역량,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역량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역량평가는 사무관이 갖춰야 할 핵심역량인 ‘고객만족’과 ‘문제해결’, ‘변화주도’, ‘성과관리’, ‘소통·협력’ 부문에 대한 업무실적과 면접(역할연기), 다면·청렴도 평가로 이뤄졌다.


올해부터 단기적 선발개념을 넘어 역량개발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기존의 서면(기획력) 평가를 ‘기획력 강화 기본 이수제’로 전환했으며, 수료기준을 충족한 심사대상자에게만 역량평가 응시 기회를 부여했다.

지난 5∼6월 6차례에 걸쳐 신청자 73명을 대상으로 기획력 향상 방법, 기획보고서 작성·실습 및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 중 67명이 수료기준을 충족해 올해 포함 2년간 역량평가 응시 기회를 얻게 됐다.


또 ‘다면·청렴도 평가’를 도입해 심사대상자의 성실성과 윤리의식, 업무추진력, 존중·배려심, 협의·조정 능력 등을 측정해 역량평가에 반영했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5급으로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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