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소방서, 화재 취약 지역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남부소방서는 관내 화재취약 원거리 자연마을의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주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찾아가는 소방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재취약 원거리 자연마을이란 소방관서에서 원거리에 위치하고 진입로가 협소한 곳으로 화재 등 출동 시 도착시간이 지연될 수 있어 신속한 소방서비스 수혜 사각지대를 말한다.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주요내용은 마을대표자 등 간담회 운영을 통해 ▲소방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청취 ▲고령자 등 취약가구 소화기 및 타이머 가스콕 보급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재조사 등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방역·소독 지원을 추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정선모 남부소방서장은 “원거리 자연마을은 화재·구조·구급 등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지연돼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다” 며 “찾아가는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