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3일 비대면 방식 직원 대상 ‘청렴 골든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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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공공행정의 성공을 가늠하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로 공직자들의 청렴을 강조 하는 곡성군이 퀴즈 형식의 청렴 골든벨을 개최한다.


전남 곡성군은 오늘 23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방식의 청렴 골든벨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직원들이 청렴에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의 청렴 골든벨을 추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있다.


직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첫 청렴 골든벨 참가자들은 탈락 이후에도 자신이 속한 부서원을 끝까지 응원하며 높은 집중력과 단결력을 보여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행사가 어려워지자 곡성군은 비대면으로 청렴 골든벨을 실시하게 됐다.


온라인 접속을 통한 모바일 게임 형식으로 부서대항전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부서와 읍면별로 7명씩 참가자를 선발했다.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자신의 문자로 발송된 URL에 접속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공익신고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면 된다. 시상 방식도 개인 시상과 함께 부서 시상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에게는 1등 15만 원, 2등 10만 원의 심청 상품권을 지급하고, 부서별 점수를 합산해 1등 부서에는 40만 원, 2등에는 35만 원, 3등은 30만 원, 2등은 20만 원을 심청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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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로 선정된 A씨는 “부서 대표로 나가는 만큼 청렴 관련 법령, 사례 등을 열심히 공부할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군 담당자는 “이런 청렴 골든벨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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