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라이브 토크콘서트 '서리풀 문화클라쓰' 공연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 출연하는 라이브 토크콘서트 형식 문화 프로그램, 유튜브 ‘서리풀 문화클라쓰’ 통해 수준높은 공연과 작품 세계 안내...22일부터 매주 운영, 첫회 미스트롯 출신 김나희 출연 관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2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대 기회가 축소된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서리풀 문화클라쓰’를 진행한다.
‘서리풀 문화클라쓰’는 뮤지컬, 재즈, 국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음악장르는 물론 여행, 발레, 인문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출연해 문화를 주제로 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과 작품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은 ‘서리풀 문화클라쓰’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고 22일부터 주1~2회 오후 7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서리풀 문화클라쓰’ 1회차 공연에서는 미스트롯 출신의 미녀 개그우면 김나희가 출연해 트로트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녀만의 개성 있는 공연과 함께 풀어낼 예정이다.
또 2회차 29일 오후 7시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공연, 3회차 11월3일 오후 7시 샌드아티스트 신미리와 국악창작그룹 ‘뮤르’ 콜라보 공연까지 총 3회차에 대해서는 사연신청 접수를 통해 제한된 인원에 한해 현장 관람도 추진할 예정이다.
트로트를 좋아하는 부모님과 공연을 함께 관람하기를 원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아카펠라, 재즈, 발레 공연 등을 즐기고픈 주민 등 저마다의 사연을 작성, 서초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사연신청 링크를 통해 보내면 소정의 선정 과정을 통해 원하는 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하고 공연자와 현장에서 질의응답 등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 모바일이나 랜선 등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하는 주민들도 실시간 채팅방 등을 통해 궁금한 사항이나 반응 등을 전달하며 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공연을 감상하며 지친 마음에 위로와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품격에 맞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민 여러분이 수준 높은 문화 컨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