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교육 수료생 38명 대상, 전문 해설사로서 안목 키워

광양시 ‘현대미술관에서의 도슨트의 역할’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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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단장 박시훈, 이하 사업단)은 오는 22일 광양읍 모드니라운지 에서 도슨트교육 수료생 38명을 대상으로 ‘현대미술관에서의 도슨트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이지호 도립미술관장이 ‘현대미술이란 무엇인가?’, ‘미술관에서의 도슨트의 역할’, ‘미술관과 시민 문화의식이란’ 내용의 강의를 진행해 수료생들의 안목을 넓혀줄 예정이다.

지금까지 도슨트양성과정(2회, 47명 배출) 수료생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시립 미술관을 탐방했으며, 지난해 광양아트옥션 전시회에서 도슨트로 활동했다.


향후 미술관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심화과정을 거친 후 전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전국 박물관·미술관에서 전문 해설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문화재생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 담당자는 “도슨트양성과정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광양시의 문화인력 자산이자 문화예술관광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많은 전시장을 탐방하고 미술작품에 대한 교육을 통해 전문 도슨트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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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지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회 및 광양아트옥션 등에 도슨트 수료생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내년부터 광양예술창고에서 관련 미술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도움을 줄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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