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골목투어버스 [사진제공=인천시]

개항장 골목투어버스 [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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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개항장 곳곳을 누빌 골목투어버스가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8부두 임시주차장과 동화마을, 차이나타운, 제물포구락부, 신포시장 등 개항장 곳곳의 대표관광지를 연계하고 차 없는 관광지를 조성하기 위해 개항장 골목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20일까지 시범사업 후 평가를 거쳐 정식도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버스는 개항장 골목 특성에 맞게 고종어차 모양을 한 중형밴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각 정거장에서 약 1~2분간 정차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며, 온라인 신청을 받아 무료로 운영한다.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개항장골목투어 홈페이지(www.gaehangj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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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해 예약과 티켓 발급, 차량위치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차량 운행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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