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광주지방경찰청·서부경찰서 주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 실전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경찰, 소방, 군 등 대테러 관계기관 총 85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테러 상황 발생 시 대테러 관계기관의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부여하고 각 기관 별 임무에 따라 미확인 드론 출현, 인질구출, 폭발물 제거 등 복합테러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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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드론을 이용한 테러에 대비하여 재밍건 등 첨단 안티드론 장비를 보유, 활용하고 있으며, 각종 테러에 대비해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테러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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