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020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10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유튜브 통해 비대면으로 선보여...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 및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21일부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2020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에서 선보이는 이번 박람회는 시작일인 10월21일에는 전체공개로 운영,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일부공개 방식으로 업로드한다.
종로구는 그간 매해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바탕으로 꿈을 향해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올해에는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로진학 ▲직업인 특강 ▲직업실무체험 ▲온라인 현장직업체험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영상 콘텐츠를 총 30편 제작해 게시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부문은 디자인, 의료, 상업, 공업 계열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정보 안내’와 북한학과, 영어영문학과, 의상디자인학과 등 ‘학과소개’를 포함한다. 직업실무체험은 원예사, 애니메이터, 바리스타 등의 직업을 학생들이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영상으로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실현 동기 역시 강화시켜줄 ‘직업인 특강’의 경우 군인이나 변호사, 성우, 연극배우, 미술치료사, 공연기획자 등의 전문 직업인을 초빙해 많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온라인 박람회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블로그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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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예년처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없어 몹시 안타깝지만 온라인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진로직업박람회를 운영하고자 한다”면서 “지역내 청소년들이 박람회 영상을 시청하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 미래사회의 창조적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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