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빅히트, 하반기 매출액 5000억원 예상…"주가 부진 과도"
하나금융투자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3% 거래량 230,940 전일가 23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의 하반기 매출액을 5000억원 내외로 가정했을 때 현재의 주가 수준은 부진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3% 거래량 230,940 전일가 23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의 올해 하반기 매출액은 4980억원, 영업이익은 734억원이다. 이는 하나금융투자를 제외한 증권가의 예상치 매출액(3968억원), 영업이익(683억원) 보다 높다. 하나금융투자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7920억원, 내년은 1조5130억원이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빅히트의 상장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진 제이피모간 서울지점 대표이사, 박지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Global CEO,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라성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보/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대로 하면 올해와 내년 매출액 예상치는 당사를 제외한 추정치 대비 각각 44%, 52%가량 높다”며 “추정치를 하향하고자 했지만 아무리 낮춰도 올해 매출액은 7500억원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하반기 예상 매출액은 498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대비 26%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하반기에는 BTS의 11월 컴백 앨범인 ‘BE(Deluxe Edition)’와 ‘Skool Luv Affair’의 판매 가격이 3만9400원으로 기존 앨범 대비 2배 이상 높다. 전작인 ‘MAP OF THE SOUL_7’ 판매는 430만장이었다. 11월 두 앨범이 이보다 20% 하향된 380만장이라고 가정하고 이외에 BTS구작(100만장), 세븐틴(170만장), 여자친구, 뉴이스트, TXT(77만장)을 합산하면 총 730만장이다. 이를 통해 매출액 1800억원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일본 음반과 음원을 더하면 234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정된다.
광고, 출연료, 팬클럽 등이 반영된 기타 매니지먼트 부문은 390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13%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MD/라이선스 부문에선 159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BTS 온라인 팬 미팅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300억원의 추가적인 하향 여지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온라인 콘서트 티켓등 영상 관련 수익은 온라인 콘서트, 세븐틴, 여자친구, 뉴이스트 등 온라인 팬 미팅, 기타 VOD, 영화 매출을 반영해 6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BTS의 입대 공백을 고려해도 지금 시점의 주가는 과도하게 빠진 것으로 분석된다. BTS 멤버인 진은 2021년 말 슈가는 2022년말 입대 예정이다. 이기훈 연구원은 “시장에선 2022년부터 하이브 하이브 close 증권정보 352820 KOSPI 현재가 230,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43% 거래량 230,940 전일가 231,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살려줄 4배 투자금?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주말엔게임]코웨이는 늘리고 하이브는 줄이고…넷마블의 투자법 'BTS 컴백 효과' 하이브, 1분기 매출 6983억원 사상 최대(종합) 의 매출액을 줄여야 한다고 하지만 2022년 말까지 입대 공백은 진 1명으로 콘서트 매출은 최대로 가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전 동방신기와 빅뱅의 사례를 봤을 때 이들의 입대에 따른 매출액 공백은 컸지만, 빅뱅의 경우 입대 전 일본 콘서트 관객수 모객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그는 “오히려 공백 우려가 커지는 구간은 94년생 멤버 RM과 제이홉의 입대가 예정된 2024년~2026년으로 3년이 남은 시점에서 지금 시장의 우려는 과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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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기훈 연구원은 “하반기 매출액이 4000억원 이하로 떨어진다면 현 주가 수준이 적당하겠지만 지금 시점에선 실적을 과소 추정하고 있다고 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로 38만원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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