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이 보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경이 보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긴급 이송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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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 도서 지역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해 목포해경이 긴급 이송했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 9분께 전남 신안군 임자도에 거주하는 주민 A 씨(46세)가 심한 복통으로 보건소를 내원했지만, 증상이 지속해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지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임자도 진리선착장에서 환자를 태우고 오후 11시 2분께 지도 송도항에 도착해 대기 중인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 씨는 목포한국병원으로 이송돼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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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목포해양경찰서는 올 한해 도서 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272명을 긴급 이송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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