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 중 ‘군 단위 3위’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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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2020년 제10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생산성지수 평가에서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 28곳 중 군 단위 3위에 선정돼 장려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민선 7기 행정의 생산성과 역량 강화로 행정서비스의 질이 향상됐음을 수치로 증명한 것이다.

군은 2020년 정부 합동평가 전남도 평가에서도 12단계가 상승한 9위를 달성해 ‘발전 시군’에 선정돼 상 사업비 5000만 원을 재정인센티브로 받은 바 있다.


분야별 생산성 수준 분석자료에 따르면 주민·건강 분야와 안전·안심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으며, 특히 채무비율, 평생교육시설 수, 유치원 교원 수, 안전지수 등 7개 항목에서는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생산성대상 평가와 정부 합동평가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고 특히 살기 좋은 지방자치단체와 발전 시·군으로 선정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군민들이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무안의 미래와 희망을 보고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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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평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KPC) 주관으로 주민 삶의 질 및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측정해 경쟁력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평가로 매년 상위 10개 시·군·구에 대해 포상을 하고 있으며, 무안군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5년 만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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