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관광테마골목 7곳을 선정, 관광명소화 작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앞서 올 상반기 관광테마골목으로 ▲수원 화성 행리단길 ▲안산 원곡동 다문화 음식거리 ▲평택 신장쇼핑로 솜씨로 맵씨로 ▲김포 북변동 백년의 거리 ▲이천 도자예술마을 회랑길 ▲포천 이동갈비 골목 ▲양평 청개구리이야기 거리 사업대상지 7곳을 선정했다.
도는 이들 지역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10월과 11월 두 달 간 골목 별로 ▲골목 고유의 이야기 개발 ▲관광상품 개발 및 시범운영 ▲벽화, 설치미술 등 골목 경쟁력 강화 ▲주민참여 역량강화(해설사 육성 교육 등)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도는 골목별 온라인 이벤트, TV방송 촬영, 유명인 활용 홍보영상 제작 및 유투브 송출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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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축제ㆍ이벤트 등의 다양한 활성화 사업 추진을 못하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테마골목을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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