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소방서는 오룡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탐색을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무안소방서는 오룡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탐색을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사진=무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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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오룡중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소방공무원의 직업탐색을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 준수에 따라 30명씩 이틀간 진행됐으며,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해 상세하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학생들이 진로를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은 소방조직과 업무소개, 소방공무원 임용방법 소개, 개인 보호장비 착용 체험, 심폐소생술 및 기타 응급처치 교육, 화재·구조·구급 업무 간접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 사람을 구조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줄 몰랐다”며 “이번 시간이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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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교육담당 소방장 조희주는 “이번 체험교육으로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더 구체적으로 꿈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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