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의정부)=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장애 학생을 직접 찾아가 원격수업에 필요한 교구와 기기를 지원한다.
경기교육청은 청각, 시각, 지체 등 감각 장애 학생이나 부모가 신청하면 특수교육지원센터 직원이 집이나 학교를 방문, 진단과 평가를 거쳐 장애 유형과 정도에 적합한 자막ㆍ점자 번역, 보조 공학기기, 교재 교구 등을 안내한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수원, 용인, 성남, 구리ㆍ남양주 등 4개 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빌려줬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장애 학생 유형별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개발ㆍ보급하기로 했다. 다음 달에는 특수교사 대상 '경기 특수교육 콘퍼런스'를 열어 비대면 원격수업 운영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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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2만2517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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