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161명 근무·소방차 28대 배치

전남 장흥소방서 개서…7일부터 본격 업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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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장흥지역 주민들이 보다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지원 받게 됐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는 7일 장흥소방서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장흥소방서는 장흥읍 원도리 215번지 8004㎡부지 총 31억3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708㎡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소방차고와 공기호흡기충전실, 대기실, 휴게실, 식당을 지상 2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췄다.

장흥소방서는 소방공무원 161명, 의용소방대원 517명과 소방차량 28대가 배치됐다.


3과, 2안전센터, 1구조대, 4구급대, 3지역대로 구성돼 3읍 7면 281개리, 1,290개소의 소방대상물과 3만7839명의 장흥군민 안전을 책임진다.


그동안 강진소방서에서 관할하던 장흥지역에 신설 소방서가 본격 업무에 돌입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등 보다 신속한 소방안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장흥군민들의 염원을 담은 장흥소방서가 신설되어 지역 안전사각지대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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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소방은 내달 예정된 전남소방본부 장흥이전이 마무리 되면 소방교육대, 특수구조대 등 소방안전 클러스터를 구성해 전남 모든 권역에서 발생하는 육상재난에 1시간 이내로 대응이 가능해진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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