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13일까지 국제포럼 청중단 사전신청 진행
기조세션, 6개 세부세션, 부마와 광주 특별세션, 온라인 특별강연 등의 프로그램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 포스터.(사진=경남도)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 포스터.(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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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상남도는 “코로나19, 로컬 민주주의”를 주제로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도청 대회의실과 온라인으로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가져온 위기 속 지역(로컬)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재조명하기 위함이다.

이번 국제 포럼에는 기조 세션의 대만 디지털 특임장관 오드리 탕과 영국 프레스턴시의 매튜 브라운 시장을 비롯해, 테드 하워드 미국 협력 민주주의 대표와 카를로 페트리니 국제슬로푸드협회 회장 등 혁신과 로컬에 있어 세계적인 저명인사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19일 14시 기조 세션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민주적 지역경제, 지역과 청년, 디지털 민주주의, 시민교육, 공간 민주주의, 마을 민주주의를 다루는 6개의 세션과 부마와 광주의 현재적 과제를 다루는 특별세션, 그리고 6개의 온라인 특별강연으로 구성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10월 6일부터 국제포럼 홈페이지(경남도청 경남 1번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난실 사회혁신추진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공동체와 시민참여가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국제포럼이 경남에서 지역공동체와 시민참여에 기반한 민주주의 및 사회혁신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놓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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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지난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산업위기 지역의 지속할 수 있는 전환 전략을 주제로 제1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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