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123건比 12.6% 감소

전남소방, 추석 연휴 1855건 소방활동…日평균 26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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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가 지난 5일까지 7일간의 추석 연휴 소방활동 통계를 발표했다.


5일 전남소방에 따르면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오후 6시부터 지난 5일 오전 9시까지 총 1855건을 처리했으며 유형별로는 화재 26건, 구조 565건, 구급 1264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265건이다.

이 기간 26건의 화재(부주의)로 인해 3명의 경상환자가 발생했으며 1억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565건의 구조활동으로 52명의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1264건의 구급활동으로 1319명을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또 1230명에게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의료상담 및 당직 의료기관·약국을 안내하는 등 의료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비 연휴가 하루 더 길었지만 총 처리건수는 12.6%(268건) 줄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동인구가 줄고 주·야간 예방 순찰활동과 함께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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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난방용품 정비 등 화재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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