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현대병원이 추석 위문에 사용해 달라며 600만 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용해동에 기탁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목포현대병원이 추석 위문에 사용해 달라며 600만 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용해동에 기탁했다. (사진=목포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목포현대병원(대표 원장 김병학)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추석 위문에 사용해 달라며 600만 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용해동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탁받은 금액은 용해동 통장협의회가 추석 위문품 세트(소고기, 미역, 과일 등)를 직접 상자에 구성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코로나19로 자녀들의 방문이 취소돼 외롭게 추석을 보내는 어르신들 120세대를 방문해 따뜻한 위문과 함께 전달했다.

목포현대병원 관계자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AD

김형호 용해동장은 “온정을 나눠주는 목포현대병원에 감사드리며, 추석 명절에 홀로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기동 기자 kidpak7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