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동아리 ‘동행’, 지역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 기여

경남대 간호학과는 봉사동아리 ‘동행’을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봉사단으로 위촉하고 있다.(사진=경남대)

경남대 간호학과는 봉사동아리 ‘동행’을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봉사단으로 위촉하고 있다.(사진=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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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는 경남사회복지센터 소강당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봉사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대 간호학과 지영주 교수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박성욱 협회장, 감혜영 사무처장, 경남대 간호학과 동행 동아리회원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사회복지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의 자원봉사 활동이 일시 중단된 시점에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비대면 봉사활동을 펼치고자 경남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동행’을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했다.


지역사회봉사단은 동아리가 가진 전문 재능을 지역사회에 있는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등에 맞춰 봉사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된 경남대 간호학과 봉사동아리 ‘동행’은 지영주 교수의 지도로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크 등 기초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말벗이 돼 주는 등 오랜 기간 재능을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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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간호학과는 코로나19 방역 손소독제 재료 등을 직접 구매·제작해 지역 어르신에게 언택트 방식으로 전달하는 등 여러 아이디어로 지역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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