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이역만리에서 맞는 한국의 추석, 한국의 정과 전통을 느껴보세요.”
동의대(총장 한수환) 대외협력처(처장 이홍배) 국제교류팀과 국제언어교육원은 지난 29일 추석을 맞아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들에게 떡과 음료, 다과 등 선물을 전하며 ‘한가위 정(情)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타국에서 가족과 떨어진 채 기숙사에서 명절 연휴를 보내야 하는 유학생 65명과 어학연수생 170여명을 격려하기 이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고유 명절의 전통과 의미를 전하는 자리가 됐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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